내가 살아가는 이야기/안전 이야기

본사 쎄타팀 송년 단합대회

독사여^^ 2014. 12. 15. 08:31

 

 

당사의 팀원들에 금년도 마지막 송년회일정으로 본사에 쎄타팀과 본관 ATH팀에 송년단합대회에 자리가 있어..

김세현 수석부위원장과 이종명 부위원장. 그리고 곽용희조직부장과 사무장과 함께 자리를 하였다.

 

먼저 쎄타팀 송년 단합대회의 시작은 장석조 조장에 사회로 오늘 행사에 격력차 참석한

관리직 사원들및 노동조합 간부들에 인사가 이어졌고.

마지막 8번째로 위원장이 팀원들에게 격려에 메세지를 전달하였다.

 

위원장은 먼저 격려에 인사말로 쎄타팀은..!

2013년 연말부터 금년도까지 ATH화 하는 lay out관계로 담당부서에 사원들도 많은 고생을 하였지만..

모기업의 납품에 지장이 없도록 생산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

 쎄타팀 모든 구성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위로에 인사를 전달하였다.

 

아울러 오늘에 자리는 송년회와 더불어 지난 15년간 함께해온..

최완순동지에 송별회를 겸한 자리로 다소 분위기가 무거웠다.

하지만 위원장은 인과관계는 만남과 이별은 항상 공존하는 것이며..

아름다운 이별을 할줄 알아야 또다른 만남도 행복으로 다가올것이라는 위로에 인사를 마지막으로 전달하였다.

 

더 오랜시간을 쎄타팀원들과 함께하고 싶었지만..

본관 ATH팀원들이 기다리고 있어 아쉬움을 뒤로하고 발걸음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