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대 위원장의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9월의 첫날, 희망을 담아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어 봅니다.오늘 문평공장에서 대기하던 조합원 12명의 동지들이 화재 발생 이후 164일이라는 길고 힘든 시간을 견뎌내고 새로운 일터인 대화공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그동안 많은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도 묵묵히 기다려온 동지들을 만나 아침 인사를 나누며 진심으로 환영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도 잘 적응하고, 무엇보다 낯선 작업환경인 만큼 항상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오늘의 이동은 단순히 일터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다시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한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앞으로도 추가적인 이동을 기다리고 있는 동지들의 고용안정과 안정적인 일터 마련을 위해 노동조합은 더욱 책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