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대전광역시 서구 평생학습원 선인문해 교육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노동권 이해' 라는 주제로 갈마동에 위치한 풀꽃야학에서 오전 10시~12시까지 진행하였다.
첫번째 주제로는 장애인의 노동권과 사회의 편견과 두번째 주제로 장애인의 노동권확보를 위한 노동조합의 역할과 자세라는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노동권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나누는 것인 모든 노동자가 인권을 보호받아야 하며 장애인 10명중 9명은 후천적 장애가 발생하는 상황이므로 누구나 장애를 겪을수 있는만큼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갖지말아야 할것이다.
모든 강의를 마치고 장애인 인식개선'오늘' 박재홍대표에게 강의비 전액을 다시 전달하며 뜻깊은 곳에 사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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