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지역 빈곤아동들에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후원금전달을 위해 당 노동조합 부위원장단과 김혁중 사무총괄본부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본부를 방문하여 최승인 본부장과 지역 아동들에 대한 복지지원과 향후 사업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위원장은 “올해도 나눔을 펼치 수 있게 되어 뜻깊고...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최승인 본부장은 “아동을 위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매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안전공업 노동조합께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하며, 아이들에게 집은 세상의 전부라는 말이 있다. 후원자들과 함께 아동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후원금 전달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본부 관계자들과 담소를 나누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주기를 당부하였다.
관련기사
충청뉴스
http://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8667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 안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정기 노사협의회 개최 (0) | 2022.12.13 |
|---|---|
| 장애인인식개선 오늘 기부금 전달 (0) | 2022.12.08 |
| 본사 동관 압출팀 & 중공팀 송년 단합대회 (0) | 2022.12.05 |
| 대화공장 단조반 및 본사 본관ATH팀 송년 단합대회 (0) | 2022.12.03 |
| 본사 생산혁신팀 송년 답합대회 (0) | 2022.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