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역본부에 반가운 손님이 방문했습니다..
충주시청환경 노동조합 최성회 위원장과 김명환 전임 위원장께서 대전노총 의장 당선 축하 인사차 오랜만에 멀리서 일부러 시간을 내어 온 것입니다.
동지란 이런 것인가 봅니다.
시간이 지나도 만나면 반갑고,
내일이 아니어도 내일처럼 기쁘고 그런가 봅니다.
참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동지~~
고맙습니다~^^
우리지역본부 모두 모두 진정성 있는 동지로 오래오래 관계가 지속되면 좋겠습니다.
오늘따라 싱그런 나뭇잎이
그리고,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이 참 좋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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