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대표자 월례회의를 코로나19 오미크론의 걷잡을 수 없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모일 수 있고, 만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안건 토의에 앞서 노련 제60년차 정기대의원대회 연맹 위원장상을 전달한 후, 대의원대회에서 선출된 부의장, 사무국장, 회계감사, 총괄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그리고, 바쁜 일정으로 뒤늦게 도착한 정용시 위원장에게 조직명 변경에 따른 인준필증을 지역본부에서 전달하였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한국노총 대전광역시지역본부 선거와 관련하여 출마 결정에 대한 담담한 심경과 비전을 전하며, 조직의 단결을 당부했습니다.
우리 지역본부의 다시 한번 도약과 전진을 기대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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