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30.(월) 14:00에 중소벤처기업부 대전 존치를 위한 민주당 대전시당 천막농성 출정식이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앞에서 있었다.
오늘 오후에 세종청사 행정안전부 앞에 세워진 대전광역시당 천막농성장을 방문하였다.
천막에 도착하여 대전광역시당 대변인인 최영석 공보국장과 담소를 나누다보니 대전도시공사 김재혁 사장께서 직원들과 함께 방문하였다.
그리고, 대전광역시당 천막 안에 젊은 청년들이 자리잡고 있었는데, 대전광역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전광역시당 대학생위원회 소속 학생들이 천막농성에 동참하고자 함께 자리하고 있었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전과 관련하여 대학생위원회 학생들에게 국가균형발전에 역행하고 명분 없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이전 계획은 대전광역시민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 막아야 할 것과.더불어 현재 진행중인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을 강력히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동참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 연합노련 대전.충청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주시청 환경 노동조합 위원장 및 사무국장 면담 (0) | 2020.12.07 |
---|---|
"따숨 따숨 이불 나누기" 전달식 참석 (0) | 2020.12.04 |
대전.충청건설현장 및 전국토건산업 노동조합 방문 (0) | 2020.12.02 |
ILO 기본협약 비준 촉구와 노조법 개악(안) 폐기 촉구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 참석 (0) | 2020.11.30 |
2020년 노사문화발전 워크숍 참석 (0) | 2020.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