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듯 말 못하는 동물도..
자식을 위한 희생은 사람 못지않습니다.
그만큼 어머니란 이름은
사람과 동물이라는 경계를 떠나
위대하고 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모성애의 위엄,
숭고함-, 상냥함, 영원함과
거룩한 의미를 무엇으로 표현하랴
- 토마스 드윗 탈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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