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고용노동청 前오세창, 現이준행 산재예방지도과장이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에 내방하여 황병근 의장과 차담회를 가졌습니다.
황병근 의장은 지난해 12월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주최 선진노사문화정착 워크샵에 산재예방교육을 담당하고 상황실장, 중노위 등에서 많은 역할을 하신 前오세창 산재예방지도과장에게는 그도만 노고가 많으셨으며 앞으로는 대전고용복지센터 실업급여 부서에서 역할을 잘 하실거라 생각한다며.고용부에서 다양한 역할과 경험을 통해 앞으로 대한민국 노동정책에 중요한 역활을 기대하며.노정간에 소통에 힘써 주시기를 당부 하였습니다.
아울러 새로 부임하신 現이준행 산재예방지도과장에게는 노총과 연대하여 사용자에게는 중대재해관련 경각심을 일깨우며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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