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전복 충청권역총괄본부장/대전지역본부장, 박미애 세종지역본부장이 한국노총 대전광역시지역본부 황병근 의장과 차담회를 가졌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전복 본부장은 대전노총 황병근 의장에게 도움이 필요한 우리 지역 아이들(버림받음으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으로 의료적 치료활동이 필요한 어린이, 조금의 지원만으로 지역 인재로 키울 수 있는 잠재력 있는 어린이)를 지원할 수 있는 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와 관련하여 대전노총과 업무협약을 맺고 싶다 하였습니다.
한국노총 대전광역시지역본부 황병근 의장은 당사(안전공업(주))에서 18년 넘게 후원을 하고 있으며, 대전노총은 지난 연말 사랑의 열매 기부, 장애인 인식개선오늘 기부, 튀르키예 지진 성금 대전시 기탁 등 사회 봉사 및 공헌활동에 평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관련하여 공문(제안서)를 주면 상무집행간부회의에 안건을 올려 연대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 말하였습니다.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0) | 2023.06.06 |
|---|---|
| 김만재위원장(금속노련) 폭력연행 규탄 기자회견 참석 (0) | 2023.06.02 |
| 호국 보훈의달 6월을 시작하면서.~ (0) | 2023.06.01 |
| "좋은일터 조성사업 약속사항 실천 선포식&인증식"참석 (0) | 2023.05.31 |
| 대전광역시 노동조합협의회 인증서 전달식 (0) | 2023.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