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은 임금 보고대회 이전, 지난 3월 25일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제15대 의장 당선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오랜시간 무한한 신뢰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선.후배 조합원동지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초심의 마음으로 노동운동가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당사인 안전공업을 비롯한 대전지역 5만여 조합원동지들을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 할것을 다짐하였다.
이어 노동조합의 2022년도 임금요구(안)을 발표하고, 조합원동지들은 뜨거운 성원과 박수로 화답하여 주었다.
대화공장 보고대회를 마치고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에서 개최하는 양대노총 최저임금 결의대회를 참석하여 뜨거운 태양아래 최저임금 인상 촉구를 외쳤다.
양대노총 결의대회를 마치고 오후 본사 보고대회 준비를 위해 다시 당사로 발걸음을 서둘러 옮기고....
저녁 7시부터 본사 조합원 동지들에게 오전에 개최한 대화공장 보고대회 내용과 같이 보고대회를 마치고 조합원 동지들의 힘찬 박수를 끝으로 2022년 임금 조합원보고대회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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