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주 일요일을 맞아 본사 생산혁신팀에 단합 야유회가 금산군 진산면에서 개최되어 팀원들과 함께하였다.
대전에서 한시간 남짓하게 달려오니..한적한 시골길로 접어들어
이런곳을 외진 장소을 어떻게 알고 왔나 싶을 정도 산 좋고 물좋은 장소여서 무척 궁금했다.
그래서..오늘 행사 장소을 섭외한 직원에게 문의을하니..
인터넷을 검색해서 찾아왔다는 말을 듣고 놀라울 따름이었다.
관리직을 비롯한 현장의 팀원들이 반갑게 맞아주며..
주말 바쁜일정 속에서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들으니
행사장소에 어렵게 찾아온 나의 마음이 뿌듯하게 느껴진다.
위원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혁심팀원들과 담소를 나누며...
선배들은 후배들을 아끼고 이끌어주며 팀원들간에 끈끈한 정을 느끼며..
앞으로도 더욱 아껴주며 발전되는 혁신팀이 되기를 당부하고...
다른 일정상 오랜시간을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표하고
생산 혁신팀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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