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이야기/연합노련 대전.충청 이야기
지역본부 2022년 상반기 단합대회 2
독사여^^
2022. 5. 20. 20:15
샘밭막국수(본점)에서
모두부, 감자전, 녹두전, 수육, 메밀막국수를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역시 맛집 입입니다~ㅎ
맛을 평가하라면
A4 1장은 빼곡히 채울 수 있을 테지만..
맛을 보면 누구라도 인정할만한 최고의 맛이어서
오늘은 좀 참아보겠습니다. ㅎ
멕키스에서 지원해준 "이젠 우리, 화이팅~!^^" 도
인증샷을 남깁니다.
식사 후 소양강댐의 웅장함과
산과 호수가 하나 된 진초록의 자연 앞에서
인증샷을 남깁니다.
감자밭 감자빵은
여건상 대전으로 오는 차 안에서
커피와 맛을 보는데,
줄을 서는 이유가 있습니다.
신나고 즐거운 행운권 추첨~
노련 이일구 사무처장님의 동행~~
몸도 마음도 유쾌한 하루였습니다~ㅎ
함께여서 참 좋습니다.
함께 웃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그러기에 어쩔 수 없이
우리는 진짜 하나입니다.
고맙습니다~^^